효플러스 · 사회적협동조합 케어라인 임직원 설명회
25년 쌓아 온 간병 노하우는 그대로 지키고, 밤늦은 전화와 종이 정리는 믿을 만한 비서 한 명에게 맡기는 방법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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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0분 동안
1 · 옛날이야기 하나
누군가는 새벽마다 말을 씻기고, 먹이고, 빗겨 주었습니다.
우리가 고르는 건 탈것입니다. 챙겨 주는 비서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습니다.
2 · 우리의 밤 11시 예시 장면
버튼을 눌러 보세요. 박 실장이 수첩을 넘기며 한 분씩 전화하는 장면입니다.
2 · 우리의 밤 11시 —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3 · 사람만 더 뽑으면 될까 — 현장의 사람들
열 명 중 여덟 명이 60대 이상입니다. 70대 이상도 네 명 중 한 명꼴입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뢰 「요양병원 간병 서비스 제도화 방안」(상지대 산학협력단), 2023년 기준 요양병원 1,296곳 간병인 34,929명 조사 · 세계일보 2025.7.6 보도
3 · 사람만 더 뽑으면 될까 — 보호자의 지갑
한 해 동안 가족이 직접 내는 간병비(추산)
국회입법조사처 추산, 2025년 기준 · 더메디컬 2026.3.6 보도
한 달 평균 간병비
한국은행 「돌봄서비스 인력난 및 비용 부담 완화 방안」 · 같은 보도 인용
"오늘 우리 어머니 식사는 하셨나요?"
보호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 · 현장 인터뷰로 확인 필요
3 · 사람만 더 뽑으면 될까 — 제도가 바뀝니다
서울신문 2026.7.29 보도(보건복지부 7.28 발표) 기준
나라 돈이 들어가면 기록을 요구합니다. 병원은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보여 줄 수 있는" 간병 파트너를 찾게 됩니다.
3 · 사람만 더 뽑으면 될까 — 앱은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간병·돌봄 매칭 앱 한 곳의 숫자입니다. 최근 12개월 동안 보호자용과 간병인용 앱을 합쳐 약 47만 번 내려받았습니다.
케어네이션 · 서울신문 2026.5.15 보도(구글 플레이 콘솔 기준, 2025.5~2026.4)
앱에 없는 것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산이 수첩과 몇몇 분의 머릿속에만 있으면, 그분들이 떠날 때 같이 사라집니다.
3 · 사람만 더 뽑으면 될까
사람이 늘면 서로 확인해야 할 전화선은 훨씬 빨리 늘어납니다.
3 · 사람만 더 뽑으면 될까 — 그래서, 한 명 더 뽑읍시다
사람 대신 기계를 들이자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곁에서 잡일을 맡아 줄 비서를 한 명 채용하자는 이야기입니다.
4 · 비서의 네 가지 일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한 장부에
결원이 나면 맞는 분에게, 기록은 필요한 곳으로
보호자·병원·지원자에게 먼저 알려 드리기
직원이 물으면 답하고, 애매하면 담당자를 부르기
새 앱을 깔 필요는 없습니다. 현장 간병인은 지금처럼 카톡·문자로 받고, 사무실만 장부 하나를 함께 씁니다.
4 · 비서의 네 가지 일 — 기록 예시 화면
사무실이 적고, 간병인이 말로 남기고, 병원이 전하고, 비서가 채웁니다. 박 실장이 휴가를 가도, 새 직원이 와도 같은 기록을 봅니다.
4 · 비서의 네 가지 일 — 연결 예시 장면
환자에게 맞는 조건 (장부에서 바로)
16명 조건에 맞는 분
4 · 비서의 네 가지 일 — 안내 예시 장면
간병인 두 분 중 한 분 가까이가 외국 국적입니다. 중국어로 말씀하셔도 보호자에게는 한국어로 정리되어 갑니다. 더 묻고 싶은 보호자는 상담 창구로 바로 이어집니다.
4 · 비서의 네 가지 일 — 도움
케어라인 비서 KERA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적힌 내용으로만 답하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합니다.
4 · 비서의 네 가지 일 — 정리하면
밤에 수첩을 넘기며 한 분씩 전화
조건 맞는 분들께 한 번에 알림, 먼저 수락한 분 배정
보호자가 전화로 묻고, 그때그때 설명
여사님이 말로 남긴 한 줄이 매일 알림톡으로
종이 일지, 단체 대화방
큰 글씨 휴대폰 화면에서 버튼 몇 개
엑셀에 손으로 옮겨 계산
근무 기록에서 자동 계산, 사람은 확인만
수첩과 담당자의 기억
검색되는 명부, 자격증 만료 미리 알림
사무실 전화가 하루 종일
상담 창구에서 비서가 먼저 답하고, 어려운 건 담당자 연결
선배가 같은 설명을 반복
짧은 영상과 퀴즈, 선배는 현장 코칭에 집중
5 · 먼저 해 본 회사
코비아는 외국인 원어민 선생님을 한국의 학교와 학원에 연결하는 회사입니다. 서류가 많고, 사람이 많고, 기한이 촘촘한 일입니다. 간병과 닮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비서를 뽑았습니다. 한꺼번에가 아니라 제일 귀찮은 일부터 하나씩.
코비아 자동화 서버에서 직접 센 숫자
5 · 먼저 해 본 회사 — 서류 한 장의 여행
5 · 먼저 해 본 회사 — 솔직한 이야기
2026년 8월, 면접 안내 문자에 적힌 시각이 9시간 늦게 표기되어 나갔습니다. 컴퓨터가 한국 시각과 세계 표준시(UTC)를 헷갈렸습니다.
코비아 내부 사고 기록 2026.8.3
그래서 저희 비서는 세 가지 원칙으로 일합니다.
반복되는 정리와 안내는 비서가 합니다.
애매한 것, 고객에게 나가는 것은 사람 눈을 거칩니다.
무엇을 바꿨는지 기록을 남겨 언제든 원래대로 돌립니다.
여러분의 눈과 경험이 빠지면, 비서는 틀립니다.
6 · 첫걸음 — 한 번에 다 하지 않습니다
공용 장부 하나. 인력 명부·배치·보호자 문의를 여기에 모읍니다. 사무실부터 씁니다.
결원 알림, 보호자 하루 소식, 상담 창구를 장부에 잇습니다. 현장은 카톡·문자 그대로.
직원 질문에 답하는 비서, 애매하면 담당자를 부르는 사무실 대화방.
기록이 없으면 연결도 안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첫 계단은 언제나 기록입니다.
6 · 첫걸음 — 한 달짜리 시범
현장 3~5분 인터뷰
오늘 투표 1위부터
옆에서 같이 합니다
계속할지 여러분이 정합니다
6 · 약속 — 전수길 대표님께서 직접
자주 하시는 질문 — 눌러서 답 보기
말을 타든 차를 타든,비서는 늘 곁에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무실 수 있도록, 잡일은 비서가 덜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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